동료의 응원과 지지는 반짝이는 별!
업무 스트레스와 부담에서 벗어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첫 번째 이유를 동료들의 응원과 지지라고 밝힌 네 명의 연구원이 모였다. 스튜디오 촬영이 낯설지만, 동료와 함께하기 때문에 이 순간이 즐겁다. 표면분석센터 조경한 책임연구원은 동료와 퍼즐을 완성하는 콘셉트가 협업을 표현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밝히며, 응원은 최고의 동기부여라고 밝혔다.
“KTR 동료들에게 응원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이죠. 업무에 지쳤을 때 우리를 비추는 희망찬 빛이며, 최고의 동기부여입니다.”
의료지원센터 강유림 선임연구원에게도 동료의 응원은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일하다 보면 유난히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동료로부터 펌프 같은 응원을 받는다면 더 힘차게 우리의 능력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동료에게 웃음과 힘을 주기를 소망하며, 네 명의 연구원들은 땀 흘리며 퍼즐을 맞추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