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완성하는 KTR 꿈의 퍼즐!
퍼즐의 각 조각은 퍼즐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KTR 시험인증 업무 또한 어느 한 명 빠짐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끌어주며 응원할 때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 KTR을 대표한 네 명의 표지모델 연구원들이 맞춘 KTR 꿈의 퍼즐은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다. 응원과 지지의 열기로 가슴 뜨거웠던 표지 촬영 현장을 엿보자.
동료의 응원과 지지는 반짝이는 별!
업무 스트레스와 부담에서 벗어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첫 번째 이유를 동료들의 응원과 지지라고 밝힌 네 명의 연구원이 모였다. 스튜디오 촬영이 낯설지만, 동료와 함께하기 때문에 이 순간이 즐겁다. 표면분석센터 조경한 책임연구원은 동료와 퍼즐을 완성하는 콘셉트가 협업을 표현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밝히며, 응원은 최고의 동기부여라고 밝혔다.
“KTR 동료들에게 응원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이죠. 업무에 지쳤을 때 우리를 비추는 희망찬 빛이며, 최고의 동기부여입니다.”
의료지원센터 강유림 선임연구원에게도 동료의 응원은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일하다 보면 유난히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동료로부터 펌프 같은 응원을 받는다면 더 힘차게 우리의 능력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동료에게 웃음과 힘을 주기를 소망하며, 네 명의 연구원들은 땀 흘리며 퍼즐을 맞추어 간다.
강혜은 수석연구원, 강유림 선임연구원, 조경한 책임연구원, 오승택 책임연구원
퍼즐처럼 우리는 모두 꼭 필요한 존재!
전기제품인증실 오승택 책임연구원은 촬영 내내 동료와 함께 호흡하며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겪으면서 값진 추억을 얻었다.
“응원은 쓴 업무를 달콤하게 만들어 주는 사탕이죠. 그리고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퍼즐조각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는 모두 KTR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유쾌한 말솜씨로 분위기를 주도한 글로벌인증센터 강혜은 수석연구원은 응원과 지지를 주고받아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우리에게는 25일 월급날이 있잖아요! KTR 최고의 응원이죠!”
모든 퍼즐조각의 모양이 다르듯 우리가 맡은 업무도 다르지만, 언제나 같은 목표를 향해 뛰는 KTR 연구원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며 KTR 꿈의 퍼즐을 완성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