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비결은 무엇일까? 최선의 방법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의 영혼에 감동을 주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헌태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의 사소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이들을 칭찬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여름, 아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려는 것 또한 나눔과 공감의 시간을 가져,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 그래서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아이들의 소원을 먼저 알아내는 것이 이번 여름 첫 번째 미션이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육아로 지친 서로의 마음을 감싸주는 것이다.
“‘육퇴’라고 하죠. 아이들이 모두 잠자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육아로, 회사 일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부부관계가 돈독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는 와이프!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어머니를 모셔서 항상 힘든 것 알아! 조금만 더 힘내고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면,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 정말 우리 같이 힘내자!”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좋은 영향력은 모든 사람과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혜가 된다. “아내와 아이들로 인하여 제 인생이 바뀌었죠. 모두 다 같이 있으니까, 완전체가 된 것 같아요. 아이가 더 커서도 지금처럼 함께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네 형제가 꿈을 이룰 수 있게, 꿈을 함께 응원해주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