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빌딩 프로젝트
재료기술센터 어벤져스!
KTR의 미래는 우리가 지킨다! 영남융복합연구소 재료기술센터
동료를 자신 있게 응원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춘 나로 성장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KTR 영남융복합연구소 재료기술센터 연구원들을 위해 준비했다. 너와 나를 구하는 슈퍼히어로 응원 롤모델 피규어 팀 빌딩 프로젝트! 자, 힘차게 변신이다!
홍보팀 사진 이민희
정형근 책임연구원, 김태건 선임연구원, 이태성 수석연구원, 유지환 책임연구원, 황진원 선임연구원, 이영훈 책임연구원, 민주홍 책임연구원, 전민우 책임연구원
서로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매듭짓는 재료기술센터!
눈부신 햇살이 드는 KTR 울산청사 2층 휴게실, 환한 표정의 영남융복합연구소 재료기술센터 연구원들이 하나둘 찾아든다. 업무 부담을 잠시 잊고, 동료들을 응원하는 팀 빌딩 시간을 보낼 기대감에 발걸음이 가볍다. 테이블 위에 알록달록 놓인 물감과 붓, 슈퍼히어로들의 피규어 도안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장난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우리의 목표는 나의 특성을 되돌아본 후, 응원 롤모델 피규어를 만들어 힘과 도움을 주는 멋진 동료로 성장하는 동력을 얻는 것이다. 동료들과 함께한 추억은 덤으로 주어진 활력소이자 새로운 자극이다. 전민우 책임연구원은 사뭇 들뜬 듯 “와우!”라며 감탄사를 터뜨린다.
“재료기술센터는 언제나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한 마디로 너와 우리의 솔루션이죠! 응원과 성장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저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료기술센터에 필요한 힘찬 응원에 대해 말하며, 누구를 본받아 응원을 잘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사이는 더 가까워진다. 서로를 도우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던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정형근 책임연구원은 구상 중인 피규어의 이름을 ‘KTR맨’으로 지었다.
“전 센터원들이 함께 부산국제기계대전을 참여하여 서로를 돕고 응원했던 기억이 정말 좋았어요. 그 덕분에 부산국제기계대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죠. 그때의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KTR맨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KTR의 울울창창한 내일을 위해 서로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매듭짓는 재료기술센터 연구원들 사이로 응원의 열기가 뜨거워지니 우리가 서로를 믿고 지지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를 응원하는 쉼과 힐링의 시간!
롤모델은 우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한계를 뛰어넘도록 영감을 주며, 행동과 성취를 통해 긍정적인 모습을 늘 상기시켜 준다. 롤모델의 삶을 통해 응원과 지지하는 법을 배우고, 그 가치를 삶에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황진원 선임연구원은 서로를 응원하는 것 못지않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자세 또한 동료에게 큰 힘을 주기 때문에 짱구 아빠를 응원 롤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재치가 넘치는 붓 터치로 쓱쓱 피규어를 완성해 간다.
“짱구 아빠 하면 ‘책임감’이 떠올라요. 짱구 아빠처럼 책임감을 느끼고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즉, 업무의 책임감을 느끼는 것! 그 다짐을 응원 롤모델 피규어에 담았습니다.”
곁에 있던 선배 연구원들은 “이미 잘하고 있어!”라며 활짝 웃으며 황진원 선임연구원의 어깨를 토닥여 준다. 이영훈 책임연구원은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를 응원 롤모델로 정했다. 루피처럼 동료가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이처럼 각자가 꿈꾸는 응원 롤모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응원이 지닌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은 성장의 밑거름이자, 쉼과 힐링의 순간이다. 또한, 선후배가 함께 일 외적으로 만나 서로의 비전을 알아가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기에 의미가 깊다. 특히, 이태성 수석연구원은 동료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해 신이 났다.
“늘 재료기술센터 동료들의 일하는 모습만 봐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팀 빌딩 프로젝트를 통해 알지 못했던 직원들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 정말 새롭네요. 모두에게 숨은 재능들이 있으니 재료기술센터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 속에서 동료들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한 것 또한 재료기술센터의 큰 수확이다.
재료기술센터가 두 연구원에게 전하는 응원 메세지

박진수 연구원 파이팅!
“파트 막내로서 궂은 일 다 하는 박진수 연구원! 싫은 소리 안 하고 끝까지 잘해줘서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힘 내세세요!”

구명섭 책임 파이팅!
“업무파트가 변경될 계획이 있으신데 처음에는 힘이 드시겠지만,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함께 돕겠습니다! 힘내세요!”

재료기술센터 동료들이 우리의 응원 롤모델!
애니메이션 <씽2게더>에서 위기에 처한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동료들과 협력하는 버스터 문처럼 “절대 포기하지 말자!”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이태성 수석연구원의 바람은 재료기술센터를 향한 멋진 응원이다. 유지환 책임연구원은 힘이 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에너지! 멈추지 마! Never Stop!”의 기운을 전했고, 이영훈 책임연구원은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도와주는 팀 빌딩 프로젝트를 응원하며, 유연한 생각으로 협동을 끌어내는 “고무고무 협동맨으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홍 책임연구원과 김태건 선임연구원은 입을 모아 외친다.
“우린 재료기술센터 어벤져스! 어벤져스가 단합하여 지구를 구하듯 우리도 함께 힘을 합쳐 KTR의 미래를 밝히자! 무더운 여름에도 언제나 각자 맡은 역할을 멋지게 해내는 우리를 함께 응원하자!”
전민우 책임연구원은 단호한 한 마디로 응원의 방점을 찍는다.
“KTR Your Solution!”
재료기술센터 연구원들! 항상 즐겁게 일하며 오늘처럼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자! 서로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낼 때, 오랫동안 땀 흘려 갈망해 온 우리의 목표를 우리는 성취할 것이고 그 성과는 웅장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겪은 희로애락은 잊지 못할 추억이자 자양분이 되어, 포기를 모르는 재료기술센터로 성장시킬 것이다. 파이팅이 넘치는 에너지를 통해 우리를 일으켜 세우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시켜 주는 동료들이 곧 우리의 응원 롤모델이다. KTR의 세계를 응원과 지지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우리는 재료기술센터 어벤져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