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에서 표지 촬영을 통해 동료들을 만나니까 너무 좋아요!”
생활제품인증실 이지영 책임연구원
“입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 모르는 동료들이 많았는데, 표지 촬영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정말 좋네요. 동료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제품인증실 김현섭 팀원
“동료들과 U 대형을 이루어 표지 사진을 찍는 것이 정말 새롭고 뜻깊어요. 앞으로도 여러 동료들과 함께 협력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어요
전기전자센터 남궁권 선임연구원 &
정재헌 선임연구원
“KTR은 가족이죠! 우리만의 끈끈한 정이 U 대형을 뚝딱 만들게 한 원동력이죠!”
제품위해성센터 황범구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