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빌딩 프로젝트
“하나가 될 때, 우리는 No.1”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
2023년 1월, 국가 탄소중립 선언과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독보적인 연구기술로 인증 등에 신속히 대응해 새 시장을 선점하고자 신설된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 유재상 단장을 필두로 화합을 통한 성과를 꿈꾸는 그들은 자신들을 ‘No.1’과 ‘하나’라고 표현했다. 그들의 하나 된 순간을 엿보자.
홍보팀 사진 유승현
좌측부터 윤수영 선임연구원, 김재현 책임연구원, 문혜원 선임연구원, 이유경 선임연구원, 유재상 단장 , 설소영 책임연구원, 안다희 선임연구원, 양영석 선임연구원, 최지선 책임연구원
KTR에 싱그러운 봄바람! 대응단 연구원들!
과천 본관 3층, 고요한 북카페가 요란스레 사람들의 말소리로 북적인다.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이 팀 빌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대응단이 신설된 지는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어색함 없이 활력이 넘쳤다. 유재상 단장의 힘과 열정이 넘치는 목소리가 팀을 강하게 하나로 묶고 있었다. 그가 내세운 단의 첫 번째 과제는 ‘직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서로에 대해 잘 알아야 일할 때에도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처럼요. 친해지는 것이 첫 과제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협업을 통해 재미있게 일해보려고 합니다.”
직원들의 성향을 앎으로써 더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직원들은 동료의 MBTI 성향에 대한 결과와 질문이 오갈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거나 의외의 성향이 나올 때는 폭소를 터트렸다. 그때마다 그들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며 가까워졌다. 대응단 간의 교감 능력이 향상되는 순간이었다. 이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교감 능력을 자랑하는 이가 있으니, ESTP 수완 좋은 활동가형인 김재현 책임연구원이다.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껴 다양한 활동을 선호하며, 동료들을 잘 포용하고 동료의 경험을 존중하는 그는 유재상 단장이 인정하는 활동가였다.
“김재현 책임연구원은 굉장히 활동적이죠. 직원들과의 교감 능력이 정말 뛰어나요. 직원들의 마음을 잘 읽는 거죠. 더욱이 대응단에 꼭 필요한 분위기 메이커죠.”
문혜원 선임연구원이 웃으며 단장의 말에 힘을 실어주었다.
“직원들을 위해 정말 배려를 잘해주세요. 우리에게 부족한 점들이 있다면, 김재현 책임연구원님이 꼭 챙겨주세요. 정말 일이나 관계에서의 수완이 좋으세요.”
능청스럽게 자신의 성향을 부인하면서도 호쾌하게 웃는 김재현 책임연구원은 듬직한 버팀목처럼 직원들 곁에 있었다.
“우리 직원들!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가족같이 함께 즐기면 좋겠어요. 향긋한 봄향기를 맡으면서요.”
김재현 책임연구원 곁에서 힘을 보태는 존재는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좋아하는 ENTP 발명가형인 문혜원과 윤수영 두 선임연구원이다. 동료들에게 열정과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문혜원 선임연구원은 대응단의 미래를 ‘하얀 도화지’라고 표현했다.
“서로 다른 팀과 서로 다른 센터가 모여 같은 단을 이루었잖아요? 함께 협력하며 대응단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예쁜 그림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수영 선임연구원은 KTR에 싱그러운 봄바람을 불어넣는 대응단이 되도록 봄의 기운을 얻어 행복하게 일하자며 동료들에게 꽃향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둘은 팀 빌딩을 계기로 서로 더 가까워져 어려운 점들이 있을 때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가 되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닻을 올려라! 대응단의 첫 출항!
문혜원과 윤수영 두 선임연구원 곁에는 옳은 방향을 알려줄 나침반 같은 두 인물이 있다. 모든 일을 정해진 순서와 틀을 가지고 조직화시켜, 체계적으로 업무를 완수해 나가는 ESTJ 사업가형인 유재상 단장과 설소영 책임연구원이다. 리더의 아우라를 가진 유재상 단장은 첫 출항을 시작하는 대응단의 금의환향을 약속했다.
“전에 일했던 연구소를 두 배로 성장시켰어요. 여러분과 함께 대응단도 함께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우리는 사업, 화합, 성과 모두! KTR의 No.1이 될 것입니다.”
김재현 책임연구원은 유재상 단장을 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선장이라고 치켜세웠다.
“지금만큼만 우리를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단장님이 어떤 분이시냐고요? 같이 지내보시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됩니다!”
설소영 책임연구원은 No.1이 곧 하나라고 표현하며 서로 가까운 사이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응단이 되기 위해, 하나 된 목표로 커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유재상 단장과 설소영 책임연구원을 꼼꼼히 챙겨줄 동료들이 있다. ISFJ 임금 뒤편의 권력형 안다희 책임연구원과 ISTJ 세상의 소금형 양영석 선임연구원이다. 성실하고 온화하며 협조를 잘하는 안다희 책임연구원은 직접 경험한 것만을 믿는 편이며, 꼼꼼하게 세부적인 것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동료들의 감정에 잘 공감하고 배려하는 스타일인 그는 대응단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수 있게 돕겠다고 했다. “대응단, 이제 첫 출발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존재라는 것을 믿고 있어요!”
이유경 선임연구원이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자, 대응단 분위기는 더욱 밝아졌다.
“같은 단이 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만날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온화하셔서 이 유형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하는 ISTJ 세상의 소금형 양영석 선임연구원은 모든 것을 철저하게 완수한다. 대응단의 업무도 완벽하게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
“대응단은 선구자죠. 국제 산업 환경 트렌드에 발맞추어 신속히 대응하며, 국제 규제사항에 대해 지식기술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응하기 때문이죠.”
대응단을 소금 같은 존재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금의환향이 기대되는 탐험가들!
안다희 책임연구원과 양영석 선임연구원 곁에는 힘이 되는 두 동료가 있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ISTP 백과사전형 이유경 선임연구원과 동료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ENFJ 언변능숙형 최지선 책임연구원이다. 이유경 선임연구원은 논리적이고 뛰어난 상황 적응력을 가졌다.
“KTR의 탐험가 같은 존재인 대응단! 새로 배우고 서로 알아가야 할 상황이나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더욱 친하게 지내길 희망해요.”
객관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적응력이 뛰어나 대응단의 문제해결사로 기대가 된다. 같은 팀원인 최지선 책임연구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유경 선임연구원은 문제를 항상 논리적으로 해결하세요. 옛 방식이 아닌 언제나 늘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것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훌륭한 리더 자질이 충분한 최지선 책임연구원은 언어에 재능이 있고 의사소통이 뛰어나다. 대응단에서 소통의 문제가 발생해도 그가 있어 두려운 것이 없다. 이유경 선임연구원이 공감하며 환호했다.
“맞아요! 최지선 책임연구원은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주세요. 참, 감사합니다!” 상징과 비유를 즐겨 사용하는 최지선 책임연구원에게 물었다.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이란 무엇인가?
“‘잔잔한 바다’입니다. 풍랑이나 파도 등 위기가 오더라도 굳건하게, 하나의 계획이 있다고 생각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잘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동료들과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 나가며, 협력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을 확신하는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의 멋진 출발, 이제 시작이다!

유재상 단장 &
설소영 책임연구원

강 점 ㅣ 효율적인 업무 진행
보완점 ㅣ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기
협력점 ㅣ 동료들과 재미있는 업무 계획하기

김재현 책임연구원

강 점 ㅣ 동료들과의 융통성 있는 협의
보완점 ㅣ 끈기와 인내 키우기
협력점 ㅣ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 환경 조성하기

문혜원 선임연구원 &
윤수영 선임연구원

강 점 ㅣ 분석적이고 혁신적 성향
보완점 ㅣ 규칙과 절차 존중하기
협력점 ㅣ 동료들과 토론 즐기기

안다희 책임연구원

강 점 ㅣ 깊은 배려심과 이해심
보완점 ㅣ 자기 의견 내세우기
협력점 ㅣ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하기

양영석 선임연구원

강 점 ㅣ 책임감 있는 일 처리
보완점 ㅣ 변화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 취하기
협력점 ㅣ 문제해결 대안 함께 찾기

이유경 선임연구원

강 점 ㅣ 논리적이고 뛰어난 적응력
보완점 ㅣ 열정과 적극성 키우기
협력점 ㅣ 동료들과 생각 계획 공유하기

최지선 책임연구원

강 점 ㅣ 의사표현 확실
보완점 ㅣ 사람을 맹신하는 것을 주의하기
협력점 ㅣ 동료들과의 의견 차이에 대해 고심하지 않기
KTR인 말말
No.1  이다! 대응단 여러분, 꽃 피는 봄이 오면 봄나들이 갑시다! 유재상 단장
하나  이다! 향긋한 봄 향기 맡으며 즐겁게 지내요!! 김재현 책임연구원
하얀 도화지  이다! 따뜻하고 분홍빛이 가득한 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문혜원 선임연구원
하나  이다! 항상 잘 부탁드립니다! 설소영 책임연구원
선구자  이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꽃놀이 많이 다니세요! 양영석 선임연구원
다이아몬드  이다! 남은 달들은 계절 변화도 느끼며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안다희 선임연구원
바다 위에 거북선  이다! Greeting! 따뜻한 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최지선 책임연구원
KTR의 탐험가  이다! 모두 마스크 벗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유경 선임연구원
봄바람  이다! 모두 봄의 기운을 얻으시고 행복하세요! 윤수영 선임연구원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
기후
기술센터
화학규제
지원센터
탄소
중립평가팀
화학
안전팀
1_국가 탄소중립 선언과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사업‧표준‧인증 등에 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집중체계 마련
2_화학규제정책 강화와 다변화 흐름에 맞춰 시장 선점 및 전문적 대응

※건축기후대응센터와 화학환경연구소 화학규제대응센터 통합 신설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