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원장 김현철입니다.
먼저, 이번에 KTR의 소식지가 <반갑Day>에서 <KTR&U> 새 이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발간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직원 공모를 통해 직원들이 가장 선호한 이름인 <KTR&U>로 선정했습니다.
<KTR&U>는 ‘KTR’과 ‘우리’가 남이 아니라 ‘하나’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직원들이 <KTR&U>를 소통의 공간으로 잘 활용하고, <KTR&U>가 우리 KTR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KTR&U>가 많은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고, 논의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KTR&U> 다음 호에는 제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여, 우리 직원들이 KTR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3월의 봄날처럼 따뜻하고 새로운 KTR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