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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도전왕은 누구? 0%: 실패하지 않는 지속가능성 Unbounded Energy
기술과 신뢰로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KTR 건설안전연구소 연구원들이 모였다. 미래와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1위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 중인 이들의 도전은 ‘0%: 실패하지 않는 지속가능성 Unbounded Energy!’를 입증한 무한도전이었다.
홍보팀 사진 최병준
도전하는 KTR! 신뢰받는 KTR!
여전히 햇살이 따가운 8월의 마지막 날. KTR 건설안전연구소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을 맞아 새롭게 도전할 일에 대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함께 협력해서 도전에 성공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할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오늘 이벤트를 통해 힘찬 기운을 얻어 KTR의 가을을 풍성하게 하리라고 약속한다. “와, 잘한다!”, “기록이다!”, “정말 재밌다!” 활기찬 기분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라고 입을 모으며, 체력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같이 협력해서 KTR의 미래 비전을 다 같이 성취하자고 결심한다.
그러자 지원총괄센터 박진우 책임연구원이 동료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올여름 정말 더웠는데,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네요. 업무로 인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도전 게임을 통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겁습니다. 인천청사 파이팅!”
신입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메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연구원, 동료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취해 내고 싶은 연구원 등 저마다의 바람은 다르지만, 모두 함께 하나가 되어 도전을 이뤄내고 싶다. 꼼꼼하게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고, 밤낮으로 시험평가에 매진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했던 시간들이 있어 KTR 인천청사는 ‘0%:실패하지 않는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었다. 도로기술센터 조홍렬 센터장은 KTR 일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KTR의 도움을 받아 기업들이 성장했을 때, 가장 큰 자부심을 느끼죠. 우리 건설안전연구소 연구원들이 지금처럼만 잘해주면, 앞으로 우리 연구원을 향한 국민과 기업의 신뢰는 아주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도전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연구원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을 되찾아 주기 위해 준비한 ‘KTR! 도전왕은 누구?’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다이내믹한 이벤트다. KTR 연구원들의 열정이 단풍처럼 붉게 타오르니 KTR의 도전이 기대가 된다.
도전하는 우리가 모두 주인공!
KTR 도전왕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두더지게임은 집중력과 순발력을, 해머게임은 응집력과 악력을, 농구게임은 목표의식, 도전정신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도전 이벤트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협동심을 키우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KTR 건설안전연구소 연구원들의 도전은 지칠 줄 모른다. 함께 역동적인 도전을 공유하면서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정확하게 한 곳을 향해 해머를 내리쳐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연구원들은 함께 하나가 되어 집중하여 다 같이 나아갈 것이라고 파이팅을 외쳤다. 그 자신감으로 도로기술센터와 건설재료센터의 즉흥 대결이 성사되었다. 농구 대결은 건설재료센터 윤현노 선임, 최규철 연구원, 김시온 연구원과 도로기술센터 전진호 선임, 김담륭 선임, 한중연 선임이 맞붙었다. 슛이 성공할 때마다 환호성이 터졌다. 대결 결과는 건설재료센터가 총 합 372점을 얻어 200점을 얻은 도로기술센터를 이겼다. 건설재료센터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환호했다.
“매우 기쁩니다. 도로기술센터가 대결 포부로 ‘건설재료센터에게 질 수 없다’라고 했는데, 결국 건설재료센터가 이겨서 매우 기쁘네요! 건설재료센터 파이팅!”(건설재료센터)
이어 해머 대결이 이어졌다. 건설재료센터 윤현노 선임, 서정찬 연구원, 송태한 책임과 도로기술센터 문병길 연구원, 신경엽 책임, 김경민 연구원이 맞붙었다. 동료들이 힘을 한데로 모아 최선을 다해 해머를 내리치자 KTR 건설안전연구소 연구원들이 함성을 내질렀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결과는 도로기술센터가 총합 2,646점을 얻어 2,599점을 얻은 건설재료센터를 이겼다. 두 팀의 대결은 1:1로 승률에서 동률을 이루어 윈윈했다.
TIP 도전에 실패하지 않는 법

1_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기
2_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 세우기
3_ 
꾸준히 노력하기
4_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5_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연구원들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다. 시합의 승자는 있어도 패자는 없었다. 해머 최고점 916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김선혁 책임, 박창규 선임은 라이벌이 있어야 선의의 경쟁을 하며 발전할 수 있다며 서로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축하해 주었다. 두 연구원은 KTR 건설안전연구소는 선배와 후배 모두가 서로를 이끌어 주고 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자랑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또한, 실력 있는 연구원들로 인하여 가을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KTR 건설안전연구소가 도전하며 발전하는 이유이다. 두더지게임 최고점인 792점을 달성한 문병길 연구원의 한 마디가 증명하고 있었다.
“KTR 건설안전연구소의 도전은 ‘함께 해나가는 것’입니다. 개개인이 잘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더 멋진 일입니다. 한 명도 뒤처지지 않고 함께 다 같이 갈 수 있는 것이 KTR의 진정한 도전입니다.”
도전과 열정, 화합과 동행을 통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KTR 건설안전연구소가 되는 것이 연구원들의 꿈이다.
KTR의 도약을 선도하는 인천청사의 도전!
KTR 건설안전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다. 우리의 도전과 노력이 있기에,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수많은 제품을 시험·인증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 KTR 건설안전연구소 강경준 소장은 건설안전연구소의 가장 큰 힘을 연구원들의 굽힐 줄 모르는 ‘기세’라고 하였다.
“인천청사는 역사가 깊습니다. 오랫동안 KTR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죠. 앞으로도 업무적, 조직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청사입니다. 연구원들의 사기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 분위기로 더욱 발전하는 인천청사, 건설안전연구소가 되길 바랍니다. KTR 건설안전연구소 파이팅!”
인천청사는 KTR의 도약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한다. 목표를 달성한 기쁨과 성취감을 상상해 보자.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얻자. 그리고 지난 시간 서로를 껴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영광의 순간을 기억하자. 다시금 오랜 연구 뒤에 찾아오는 달콤한 결실을 꿈꾸자. 우리가 가장 빛났던 순간은 함께 도전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KTR 인천청사, 건설안전연구소의 도전은 한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