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살기로 약속해!
이준배 책임연구원과 아내는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준 세 자녀의 웃음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큰 감사이다.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게 해주는 자녀들이 있어 2023년이 행복했고, 2024년이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언제나 서율, 강율, 서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자녀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사랑하는 딸, 아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고맙다는 인사를 듣자, 막내 서온이는 엄마, 아빠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달라며 재롱을 부린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예쁜 인형을 한 아름 받고 싶은 마음이다. 하트를 뿅 날리며 “토끼 인형 선물해 줘요!”라고 노래를 부르자 이준배 책임연구원이 “알았어. 아빠가 사줄게”라고 웃으며 화답하니 서온이가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히 인사를 한다. 서율이와 강율이도 받고 싶은 선물들을 이야기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었다. 아이들과 정겹게 어울리며 행복해하는 이준배 책임연구원을 바라보며 아내가 입을 열었다.
“식구를 보살피는 것이 힘들 법도 한데, 남편은 싫은 내색 없이 묵묵히 일하고 있어요.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하는 남편을 보면 미안하면서도 감사해요. 열정을 쏟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고요. 여보,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이준배 책임연구원은 늘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 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의 진심에 가슴이 벅차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당신을 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반자로서 함께 해나가자. 고맙고 감사해.”
감사는 사랑의 언어이다.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라고 마음을 전할 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자녀들이 화답하는 것이 바로 감사의 삶이다. 오늘 이준배 책임연구원 가족은 2024년에 더욱 감사하며 더욱 감사를 표현하며 살기로 약속했다. 매일 아침 식사 시간에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건강하게 친구들과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그리고 다 같이 외쳤다. 우리가족 Thank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