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연구원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2024년에도 감사할 일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다. 따뜻한 어묵 국물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녹여줄 훈훈한 일들이 많이 기대했다. 비임상평가센터 이세린 연구원은 동료들과 함께한 헬스케어연구소가 2024년에도 행복하고 따뜻한 일터가 되기를 꿈꾸었다.“오늘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 하나하나 생각해 주시는 원장님의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헬스케어연구소 여러분!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2024년에도 항상 행복하세요!”GLP운영총괄실 문배은 연구원, 김경아 선임, 최효정 책임연구원도 그간 동료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고민을 많이 들어준 동료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연구원들은 함께 사진도 찍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했다. 김현철 원장님은 서로의 꿈과 감사를 나누며 성장하는 KTR 연구원들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KTR은 최고의 기관을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시험인증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입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새해에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는 단순히 좋은 마음가짐을 갖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감사를 서로에게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KIM’s Kitchen 푸드트럭은 감사가 한 아름 담긴 KTR, Thank U였다.
KTR 연구원 여러분!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