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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홍보실

KTR, 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아
글로벌 AI 시험인증 선도기관 도약 선언

시험인증 분야의 ‘패러다임 체인저’로 불리는 KTR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역동적인 한 해를 예고하며 글로벌 AI 시험인증 시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현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2026년 더욱 큰 도약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양과 질 모두 압도적 성장 달성
김현철 원장은 “지난해 KTR은 언론사로부터 ‘시험인증 패러다임 체인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10.5%의 수입실적 성장을 핵심 지표로 꼽았다. 이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연구원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냈음에 대해 임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2035년 1조 원 시대 개척을 위한 비전 실현을 위해 △제2부원장 신설 등 조직개편 △충남 홍성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개소 △전북 완주 수소 연료전지 기반 시설 및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착공 △구미 AI 활용 배터리 평가 기반 구축 △화순 디지털 바이오헬스 검증 사업 △울산 석유화학 AX실증산단 구축 등 공격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음을 밝혔다.
또한, 국내 첫 기계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KOLAS 시험기관 지정, 정보보호인증 시험기관 지정, 식품 자가품질 시험검사기관 지정 등으로 KTR의 역량을 재확인했으며, 탄소복합소재 성능평가방법 및 이산화탄소 포집량 산정기준의 ISO 승인을 통해 국제표준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년 전 설립한 폴란드 GCB를 통해 작년 10월 첫 CE 인증서를 직접 발급하며 유럽 CE 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미주법인을 설립, 전 세계 55개국 260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폭넓고 튼튼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자랑하게 됐다.
AI 관련 분야에서도 KTR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문서중앙화, 그룹웨어 리뉴얼 등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접목하고 있으며, 삼성, LG 등 국내 대표 글로벌 기업들이 KTR의 문을 두드릴 정도로 AI 등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능력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다.

2026년, 전년 대비 14% 성장 목표… ‘붉은 말’‘처럼 질주 예고
김현철 원장은 “2026년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활기찬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환율, 글로벌 정세, 급변하는 산업 환경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TR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데 앞선 역량과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목표는 전년 대비 14% 성장한 2,680억 원의 수입 달성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KTR은 △광양 미래이차전지 소재 실증 플랫폼 △홍성 미래모빌리티 시험기반 △홍성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인증센터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인증지원센터 △용인 반도체 소부장 실증 플랫폼 등 굵직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사업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기계, 반도체, 방폭 등 기계류 해외인증 신규사업을 본격화하고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시험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AI, 로봇, 자동차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증시험 확대와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하며, 우주항공 분야 선점을 위한 극한 환경 대응 신뢰성 시험기반 구축, 식품 분야(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할랄) 사업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은 더욱 큰 틀을 짠다. 미주법인 활성화를 통해 북미는 물론 중남미 국가 인증까지 미주 전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폴란드 GCB는 CE 기계류 분야에 이어 CE MDR(의료기기) 인증기관 위상을 확보한다. 또한,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이집트, 케냐 등 시험인증사업 진출을 모색한다.
업무 효율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AI 기반의 Smart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한다. 클라우드, 문서중앙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을 갖추고 시험실자동화시스템, AI 기반 문서인식 등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하며 통합형 정보보안 인프라를 구축한다.

AI 대전환과 글로벌 패러다임 시프트로 ‘새 이정표’ 수립
김현철 원장은 KTR의 조직 특성상 3년 단위의 연구원 방향 설정을 언급하며, 지난 3년간의 매출 480억 원 증가와 1,560억 원 규모의 기반 구축 7개 사업 유치 등 인프라 확대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향후 3년의 핵심 비전으로 ‘AI 대전환’과 ‘글로벌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했다.
김현철 원장은 “AI는 지금 세상의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정도로 핵심 화두이며, KTR은 시험인증 기관 중 가장 먼저 AI 분야에 진출해 인프라, 노하우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앞서 있다”며, AI 시대를 선도하여 글로벌 Top 시험인증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사업은 미주, 유럽, 아시아 권역별로 역량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국내와 해외 수입 비율을 50대 50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럽은 GCB 강화, CE 분야 확대와 함께 CBAM, 디지털제품여권(DDP), AI 등 고부가 사업 전환을 모색하고, 미주는 현지 법인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시아는 현지 시험인증 기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또는 M&A를 적극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김현철 원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는 시험인증 기관의 적토마로서 더 빠르고 더 멀리 달려 나갈 것”이라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KTR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KTR, 시흥에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구축
– 시흥 배곧지구 내 시험연구소 기공식 … 제품 개발부터 임상까지 원스톱 지원 –

KTR이 경기도 시흥시와 첨단 바이오 산업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KTR은 지난해 12월 4일 경기도 시흥시 배곧단지에서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기공식을 개최하고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 및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
2028년까지 부지면적 16,530㎡ 규모에 3개 동으로 건립되는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253억 원이 투입된다. KTR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는 ▲GMP 시설을 활용한 바이오 R&D 및 제품 제조 지원 ▲제품 성능시험 ▲임상시험 연계 서비스 ▲해외 인허가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바이오 기업 지원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연구소는 인공바이러스 벡터 기반 유전자 치료제 제조사 등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에서 인허가까지 전주기 원스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KTR은 2024년 4월 산업통상부의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공모에서 경기도, 시흥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고신대학교의과대학, 숙명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와 함께 신청한 ‘인공바이러스 벡터 개량 및 유전자 전달효율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TR 시흥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는 해당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는 바이오 분야 R&D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KTR의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시험인증 역량을 적극 활용해 연구소가 첨단 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소재부품 품질 향상 위한 기술 교류
– KTR, DLC 코팅 최신 기술동향 세미나 개최 … 국가표준 따른 품질기준 등 제시 –

KTR이 금속, 플라스틱 등 소재의 품질향상을 위한 코팅 방법과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12월 9일 KTR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전문가를 초청, DLC(Diamond Liked Carbon) 코팅 국가표준(KS) 및 품질기준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TR이 국가표준으로 제안한 DLC 코팅의 종류 및 물리적, 화학적 품질특성과 최신 기술 동향을 관련 기업에 보급하고 산학 전문가들 간 표준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LC 코팅은 플라즈마 기술 등을 이용해 진공 상태에서 탄소 원자를 가속 시켜 금속 등과 같은 소재의 표면에 증착시키는 코팅 유형으로 소재부품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자동차 부품, 절삭 공구, 의료 기기, 디스플레이 부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세미나에서는 KTR의 ‘DLC 코팅 KS 표준(안)’의 발표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의 ‘DLC 코팅막의 공정 및 산업적 응용’, 한국광기술원의 ‘광학용 DLC 코팅의 최신 기술동향 및 물성 평가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DLC 코팅 KS 표준(안)’은 군수 감시장비, 자동차 엔진부품, 금형·공구 등 산업군에 직접 사용돼 관련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절감 및 제품의 수명증가·유지보수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표준안은 KTR 함종오 1381정보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지난 2022년 국방기술품질원의 ‘민·군 규격 표준화업’의 ‘내구성 증대 보호코팅(DLC)의 물성평가 및 시험절차 표준화연구’과제 일환으로 진행돼왔다.
KTR 관계자는 “KTR은 금속, 플라스틱 등 소재부품 분야 국내 대표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KOLAS) 및 품질검사 전문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제표준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R, 중국 전기전자 제품 시험인증 지원 협약
– 중국 심천제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 KC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등 협력 –

KTR이 가전 및 배터리 등 중국 제조 전기전자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협력 협약을 맺었다. 김현철 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중국 심천 제조산업 대표 협회 SIMA(심천 스마트 제조산업 촉진회) 저우 준(Zhou Jun) 총재와 전기전자 분야 시험인증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IMA는 2016년 중국 심천 정부 공인 제조 산업단체로 광동성 내 첨단제조, 지능형 전자장비 등 약 1천 5백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R은 가전제품 또는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SIMA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 수출에 필수적인 KC 인증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TR은 중국 심천에 위치한 KTR 심천 전기전자시험소를 통해 CB(Certification Body, 인증기관) 성적서 발급 및 기술자료 사전 검토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SIMA 회원사들은 전기전자제품 수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양 기관은 또 AI 및 소프트웨어,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분야 공동 R&D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상호 기술규제 대응 협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중 양국 기업의 상대국 수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험인증 서비스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