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뉴스

가을호 뉴스

All in Futures

글: 홍보실

KTR, 인도네시아 국가표준청과 탄소중립 협력
인도네시아 탄소중립 정책 자문 활동 … 탄소배출 산정 등 기술 교류

KTR이 인도네시아 국가표준청의 탄소중립 정책 자문기관으로 활동한다. KTR 김현철 원장은 지난 7월 4일 BSN(인도네시아 국가표준청) 자카르타 본사에서 와휴 푸르보와시토(Wahyu Purbowasito) 부청장과 온실가스 검증 등 탄소중립 분야 기술 교류 및 정부 용역 사업 공동 추진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BSN의 탄소중립 정책 자문기관으로 활동, 온실가스 검증 체계 수립 및 탄소중립 전과정평가(LCA) 기반의 탄소배출 산정 등 분야의 기술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모니터링 프로젝트 공동 발굴 수행, 공적개발원조(ODA) 등과 같은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 탄소중립 관련 협력사업도 확대 수행할 예정이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인도네시아 국가표준청의 파트너 기관으로서 인도네시아 탄소중립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에 더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 교두보로서 시장진출 확대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KTR 전기전자 시험성적서, 싱가포르 인정
SGS 싱가포르와 업무협약 … 수출기업 시간 및 비용 절감

KTR의 시험성적서가 싱가포르 전기전자제품 수출 필수 인증 획득에 그대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 7일, KTR 김현철 원장은 싱가포르 시험인증기관 SGS Singapore 올리비에 싱 지슌(Olivier Xing Jishun) 사장과 KTR의 시험성적서로 전기전자 분야 싱가포르 제품안전인증(Safety Mark)을 받을 수 있도록 시험성적서 인정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정용 전기용품, 조명기기 등 전기전자제품 수출 기업들은 싱가포르 수출에 필수적인 Safety Mark 취득용 CB 시험성적서를 KTR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는 자국 내 소비자 보호 법규에 따라 Safety Mark 대상 품목을 지정하고, 해당 품목의 인증 및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업은 KTR을 통해 시간과 비용 및 언어적 부담을 덜고 보다 편하게 인증심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 싱가포르 전기전자 제품의 국내 KC 인증 및 전기차충전기 표준 대응 등 기술규제 협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은 물론 아세안 수출의 핵심 거점”이라며 “국내 전기전자제품 제조기업의 아세안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싱가포르 여러 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R, 기업 화학물질 안전관리체계 강화나서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중처법 대응 협력 … KTR 통해 등록부터 안전관리까지 원스톱

KTR이 국내 화학산업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난 7월 15일, KTR 김현철 원장은 과천본원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와 화학물질 및 제품을 취급하거나 생산하는 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R은 유해화학물질 원료 및 제조물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화학 안전 관련 법률 대응 및 안전 기술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공동으로 중대 재해 관련 법률서비스도 제공한다.
KTR은 ▲국내외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화학제품안전법 ▲화학물질관리 등 분야에서 등록대행 및 유해성시험, 위해성평가 등 화학물질 규제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은 KTR을 통해 화학물질 등록부터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기업 구성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업들의 시스템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R은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소비자 안전 보장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TR, 의료기기 산업 규제 전문 교육기관 됐다
식약처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지정 … 첨단 의료기기 규제 대응 등 교육

KTR이 의료기기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 됐다. 지난 7월 30일, KTR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에 따른 「의료기기 분야 규제 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규제 과학 전문 인력은 규제 요건 검토와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을 비롯, 의료기기 제품개발 및 제품화, 안전한 사용 등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KTR은 이번 기관지정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제조기업 재직자 및 인허가 등 의료기기 규제 대응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관 지정에 따라 KTR은 ▲의료기기 규제과학 기초 선행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규제과학 실무 ▲체외진단시약 규제과학 실무 ▲전기사용 의료기기 규제과학 실무 ▲의료용품 의료기기 규제과학 실무 ▲첨단의료기기 심화과정 ▲의료기기 임상실무 심화과정 등 총 7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 각 교육과정을 기초, 핵심, 심화단계로 운영, 의료기기 산업 현장의 전문 인력난 해소 및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직접 돕게 된다.
KTR 김현철 원장은 “이번 기관 지정으로 KTR이 전문인력이 부족한 의료기기 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직접 도울 수 있게 됐다”며 “KTR의 다양한 분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과학을 선도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TR, 북미 강제인증 획득 네트워크 구축
미국·캐나다 시험인증기관과 잇단 MoU … KTR 시험평가로 NRTL 인증 가능

KTR이 북미 수출기업의 미국 강제인증인 NRTL 획득을 돕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 현지 시험인증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다. KTR 김현철 원장은 지난 7월 31일 미국 칼즈배드에 위치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넴코의 미국법인(Nemko USA)와 NRTL FE(현장평가)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8월 7일에는 캐나다 시험인증기관인 QAI와 NRTL 인증 시험성적서 상호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emko USA와의 업무협약으로 산업용 기계설비류 제조 기업들은 NRTL FE 인증을 위한 사전 평가를 KTR을 통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NRTL FE는 산업용 기계류 등 현장 설치 장비에 대해 도면 등 사전 평가와 설치 후 직접 검사 등을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R은 NRTL FE 중 제품 사전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Nemko를 통해 인정받게 된다. 양 기관은 NRTL LPC 인증에 대해서도 협력사업을 수행, KTR의 검사 보고서로 Nemko의 검토를 거쳐 인증서 발행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지난 8월 7일, KTR은 캐나다 QA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NRTL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NRTL 정규 인증(Listed Certification) 품목인 가전제품, 조명기기 등 제품의 북미 수출기업들은 KTR의 공인 시험성적서(CB)를 통해 NRTL 인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 국내 건축자재 기업들이 캐나다 건축법에 따른 현지 제품 인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KTR 김현철 원장은 “이번 미국과 캐나다 대표 시험인증기관과의 협약으로 북미 수출기업들의 NRTL 인증 부담 해소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우리 제품 수출 걸림돌 해소를 위해 전 세계를 상대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KTR, 금융기업 등 사이버보안 컨설팅 나선다
정보시스템 및 관리체계 시험인증에서 사후관리까지 One-Stop 서비스

KTR이 금융 및 IT 등 분야 기업의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8월 13일, KTR은 전문 인력 및 장비 부족 등으로 사이버보안 대응이 어려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원스톱 사이버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R은 ▲웹 서버 및 네트워크 등 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 진단 및 대응 ▲국제 표준 기반 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등 단계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대상은 공공기관, 금융사, IT 서비스 기업 등이다. 이를 통해 KTR은 정보시스템 및 관리체계에 대한 시험인증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R 김현철 원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물려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기관으로서 KTR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 기업들의 디지털 기술 보호와 보안 고도화를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R, 온실가스 자원화 국제 표준 주도한다
세계최초 광물탄산화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량 산정 기준 국제표준기구(ISO)에 제시

KTR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광물 자원화 하는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한다. 지난 8월 19일 ​KTR은 ‘광물탄산화 기반 지중 외(Ex-Situ) 이산화탄소 포집량 산정 기준’을 지난달 국제표준기구(ISO)의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지중저장 기술위원회(ISO/TC265)에서 제시했으며, 이 기준이 ISO에서 신규표준제안(NWIP)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KTR이 발표한 기준은 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 등 온실가스 고정배출원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외부 설비에서 광물과 반응시켜 탄산염 형태로 저장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 기준은 지중 저장이 아닌 지상 저장(Ex-Situ) 및 이산화탄소 포집 광물 탄산화 기술을 TC265에 공식적으로 제시한 세계 최초 국제표준안으로, 이산화탄소 반응 전후의 유량, 질량 측정 및 에너지 소비량까지 포함한 정량적 포집량 산정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KTR 표준안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체인 탄산광물로 저장하면 안정성 측면에서 더욱 유리하고, 땅속 저장에 따른 설치장소 확보 및 설치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또 석재, 시멘트, 건설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이기도 하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UN과 한국정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온실가스 타당성 검인증 및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이라며 “이같은 KTR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탄소중립 국제 표준 제정을 선도하고 우리 관련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KTR, 튀르키예 유일 국가인증기관 TSE와 업무협약
튀르키예 및 EU 인증 지원 협력 … 국가인증(TSE)에서 CE인증까지 KTR 성적서 인정

KTR이 수출기업의 튀르키예 및 EU 인증 부담 경감을 돕기 위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8월 28일, KTR 김현철 원장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TSE(튀르키에 표준원)의 마뭇 사미 샤힌(Mahmut Sami Sahin) 회장과 양국 전기전자 인증 상호 협력 및 CE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튀르키예 시장으로 전기전자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KTR의 CB(Certification Body, 인증기관) 시험성적서로 유럽 수출에 필수적인 CE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KTR 성적서로 튀르키예 진출에 필수인 TSE인증 획득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튀르키예 전기전자 제품도 TSE의 CB 시험성적서로 KTR을 통해 KC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기술규제 대응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R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전기전자제품 제조기업의 튀르키예 수출이 보다 간편해지게 됐다”며 “튀르키예 유일 국가인증기관인 TSE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튀르키예 및 유럽 수출기업의 시장 확대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KTR, K-푸드테크 혁신성장 이끈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및 서울대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와 표준개발 등 협력

KTR이 국제 표준 개발 등을 통해 K-푸드테크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화를 돕기 위해 나선다.지난 9월 5일, KTR 김현철 원장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및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와 국제표준 개발 및 인증 체계 마련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Food)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첨단기술(Technology)을 적용한 미래형 농식품 기술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절감 등 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하는 신성장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R은 ▲푸드테크 산업 표준 개발 ▲인증시험 방법 개발 및 실증 지원 ▲신기술 연구 및 기업 수요 대응 등을 수행한다. 또한, KTR은 협약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기술 개발 정보교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푸드테크는 탄소중립, 디지털화 등을 통해 글로벌 고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신 산업분야”라며 “이번 협약으로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와 국제표준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 식품산업 성장의 새로운 활로를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R, 수소차 연료전지 기반시설 구축
시험인증 특화센터 기공식 … 전북 완주에 수소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KTR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수소차 연료전지 시험인증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지난 9월 11일, KTR은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2단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수소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2028년까지 부지면적 18,978 규모에 4개 동으로 건립되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약 250억 원이 투입된다.
특화센터는 사용연한이 경과된 수소차 폐연료전지의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자원순환(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체계 구축 ▲반납 및 수거 등 전주기 관리제도 마련 ▲자원순환 표준 제정 ▲수명예측 진단 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KTR은 시험인증 특화센터를 오픈랩(Open-lab) 형태로 운영하고, 수소차 폐연료전지를 활용한 응용 제품 실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TR 김현철 원장은 “수소차 연료전지 시스템 대량 교체 시기에 한발 앞서 구축되는 특화센터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재활용 및 재사용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특화센터가 국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R, 게이밍기기 신뢰성 확보 네트워크 구축
슬로베니아 공인검사기관 SIQ GL과 협약 … 카지노기구 등 성적서 상호인정

KTR이 카지노기구 등 게이밍 기기의 수출입 절차 간소화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9월 19일, KTR 김현철 원장은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 위치한 국가공인시험기관 SIQ GL(SIQ Gaming Laboratories)의 제임스 피 보예(James P. Boje) 대표와 게이밍 기기 시험성적서 상호인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카지노기구를 국내에 수입하는 기업은 SIQ GL의 시험성적서로 국내 검증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관련 비용 및 시간 부담을 덜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이렇다 할 카지노기구 제조사가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카지노기구를 수입하려면 지정된 기관을 통해 안전성, 배당률, 소프트웨어 등 신뢰성 및 정확성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KTR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을 받은 국내 유일 카지노기구 검사기관이다.

양 기관은 국제 카지노기구 검사 표준 정보 및 검사 분야 기술 교류 등을 공동 수행하는 한편, 향후 국내 개발 카지노기구의 유럽 수출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글로벌 대표 게이밍 기기 시험인증기관과의 협약으로 관련 수입 절차 간소화 및 향후 국내 카지노 기기 수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며 “KTR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출 지원 네트워크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TR 식품 품질 시험 서비스 시작
대전식약청 시험검사기관 지정 … 식품 자가품질 위탁 시험 등 제공

KTR이 국민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의 안전관리 및 품질 제고를 위해 식품 품질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10월 22일, KTR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KTR 화장품 바이오 사업단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 자가 품질 위탁 시험 및 검사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TR의 식품 자가 품질 위탁 시험 및 검사기관 지정으로 주기적인 품질검사가 필수적이지만 자체 시험시설 설치 부담을 느껴온 식품 제조 및 가공기업들은 KTR을 통해 자가 품질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기관지정으로 KTR은 ▲곰팡이 독소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인공감미료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품공전」에 따른 이화학 155개 항목과 19개 미생물(주요 병원성 포함)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이번 시험기관 지정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한 식품 시험인증 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TR, 기계로봇 소프트웨어 국내 첫 KOLAS 기관 지정
국제표준 따른 기계로봇 제어시스템 적합성 검증 … SW 설계적합성 공인 시험평가

KTR이 국내 첫 기계 및 로봇 탑재 제어시스템 공인 시험기관 자격을 얻었다. 지난 10월 23일, KTR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기계 및 로봇의 제어시스템 등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계 적합성 공인 시험기관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R은 국제표준 ISO 13849-1, ISO 13849-2에 따른 KOLAS 공인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앞서 KTR은 국가기술표준원의 ‘25년도「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의 ’물리적 AI(인공지능) 적용 물류 로봇의 안전성 분야 글로벌 시험인증 기반 조성‘과제를 완수해 국제표준에 따른 설계 적합성 검증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기관지정은 해당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기관지정에 따라 KTR은 기계 및 로봇 제어시스템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의 성능수준(PL) 및 안전무결성수준(SIL)의 적합성을 평가해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 사용자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의 이번 기관지정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기계, 로봇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설계 적합성을 국제 표준에 맞춰 평가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앞으로도 관련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 시험인증 역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클린뷰티’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KTR, 클린화장품 뷰티 세미나 개최 … 단체표준 인증 기준 등 제시

KTR이 국내외 화장품 트랜드 변화에 따른 국내 클린뷰티 산업의 표준과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3일, KTR은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및 충청북도, 청주시 주관으로 충북대 및 ㈜슬록, ㈜연우, 바디야 뷰티, 와이생활랩 및 서스테이너블랩 등 산학 전문가를 초청, 클린화장품 뷰티 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 클린 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국내외 화장품 산업 동향 변화 분석과 관련 표준 등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KTR 오송 화장품바이오 사업단의 ▲ 주요국 및 국내 클린화장품 기준 ▲클린화장품 인증 규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화장품 원료 효능평가 ▲원료 품질설정 평가 ▲피부투과도 평가 등 KTR의 주요 클린화장품 시험평가 소개와 현장 인증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벌였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소재개발에서 제품생산, 해외인증, 통관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험인증 기관”이라며 “국내 화장품 기업이 각국의 새로운 규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TR, CE인증기관 설립 2년만에 1호 인증 수여
폴란드 GCB, CE인증기관 역할 본격화 … K-시험인증 글로벌화 이정표

KTR이 폴란드에 글로벌 인증기관 GCB를 설립한 지 2년만에 첫 CE인증을 직접 발급했다. 국내 기관이 CE인증 권한을 갖는 CE 기관 역할을 본격 수행하게 된 것이다. 김현철 GCB 이사장과 아담 소반카(Adam Sobantka) GCB 대표는 지난 10월 24일, 인증서 수여식 행사를 갖고, ㈜SIC의 재생에너지 장비에 대해 제1호 CE 인증서를 발급했다.
GCB가 발급한 1호 인증 제품은 해상풍력발전용 모노파일 제조에 사용되는 ㈜SIC의 코팅 및 샷플라스팅 페인팅 장비이다. GCB가 CE인증을 직접 부여하게 되면서, KTR은 수출기업을 위한 CE 인증을 현지에서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유럽 수출 기업은 KTR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CE인증을 받을 수 있다.

KTR은 GCB의 CE 기계류 공인기관 지정 및 인증서 발행에 그치지 않고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사이버보안, 체외진단의료기기는 물론 향후 EU에서 도입할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인증기관 확대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KTR, 미국 캘리포니아에 시험인증 독립법인 설립
미주권 현지 시험인증 지원 교두보 … 북미 주요인증 대응 및 제품등록 등 수행

KTR이 미국 현지에 시험인증 지원 독립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주요인증 등 미주권 현지 시험인증 지원 서비스를 직접 수행한다. 지난 10월 28일, KTR 김현철 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Cerritos)에 독립법인(법인명 KTR Americas Inc., KTR 미주)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KTR 미주법인은 KTR이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등 미주지역 시험인증, 제품등록 및 규제 대응 서비스를 현지에서 직접 수행한다. 특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DA(미국 식품의약국),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 CPSC(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TSCA(미국 독성물질규제법) 등 미국과 캐나다 주요 인증 및 규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브라질(INMETRO), 멕시코(NOM)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필수 인증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북미에서 중남미까지 아우르는 현지 인증 지원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KTR 미주법인은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한 미국 내 법정대리인 역할을 수행, 미주 진출 한국 기업을 현지에서 직접 돕게 된다. 특히 환경 및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규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KTR, 화재안전 전문 시험 인프라 개소
KTR, 충남도 홍성군 행안부와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소방용품 및 건축자재 등 화재 안전 제품 및 기술을 평가하고 안전성을 검증할 시험시설이 본격 가동된다. KTR은 지난 11월 17일, 화재 안전 산업 육성과 관련 제품 실증 평가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행정안전부와 ‘화재안전 산업 진흥시설’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KTR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의 주요 유형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공모사업에 충남도, 홍성군 등과 함께 참여해 ‘화재 및 폭발’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R은 충남 홍성 갈산면에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을 설립하고 소방용품 및 건축자재 등 화재 안전 제품의 실증 평가를 수행한다.
개소한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제1시험동, 제2시험동, 기업입주동으로 조성됐으며, 대형 열방출량 시험장비 및 실대형 외장재 시험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KTR은 ▲화재 대응‧복구 장비의 성능 및 신뢰성 평가 장비 구축 ▲화재 안전 제품 인증 ▲화재 안전 분야 연구개발 ▲화재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 ▲화재 안전 제품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의 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KTR, 베트남 에너지 효율 인증 획득 돕는다
현지 시험인증기관 PGL과 협약 … 이차전지 전파인증 포함 협력 확대

KTR이 전기전자 제품의 베트남 수출에 필수적인 에너지 효율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현지 시험인증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11월 21일, KTR 김현철 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PGL(Phuc Gia Laboratory Corporation)의 레 투언 휴(Le Tuan Hieu) 이사회장과 전기전자 제품의 에너지 효율 및 에너지성능(MEPS, Minimum Energy Performance Standards)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TR은 PGL과 협력해 에어컨, 냉장고 등 국내 전기 전자 제품 제조업체들에게 베트남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에너지 성능(MEPS) 시험 및 효율 등록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양 기관은 베트남 현지 전파인증 및 소형 이차전지 인증 분야 업무 협력을 비롯해 상호 기술규제 대응 협력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TR 김현철 원장은 “현지 기관과 협력 관계 확대는 국내 전기전자제품 제조기업의 베트남 수출을 돕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중 하나”라며 “KTR은 해외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 동반자 역할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