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

KTR, 행복의 무한대(+∞)를 그리다
행정지원실

All in Connections

글: 홍보팀

KTR의 눈부신 성과와 성장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정지원실’이 있다.
단순히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KTR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가며
직원들의 소통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행정지원실.
가족 초청 오픈랩, 활기찬 체육대회 등 KTR이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를 오롯이 담아내는 행정지원실을 만나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지원:
행복한 KTR을 위한 행정지원실의 열정

행정지원실은 KTR 직원들의 행복 증진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막내 라인 최연주 사원은 4대 보험, 급여 관리, 복리후생 등 직원들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업무를 담당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정희 책임연구원은 구매 업무와 복리후생, 재물 조사를 통해 원활한 연구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김성규 수석연구원은 실장 직속 차석으로서 계약, 기획, 행사 등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며 팀원들의 업무를 보조한다.
행정지원실 생각하는 ‘행복한 KTR’은 무엇일까? 김성규 수석연구원은 “직장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월급이지만, 단순히 월급만 받는 것을 넘어 일과 가정이 함께 행복해야 그 사람의 인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철학을 강조하며, 일과 가정의 조화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최연주 선임연구원은 “직원과 기관을 이끄는 책임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의견을 조율하며 성취감을 얻을 때, 그리고 그것이 경제적인 만족으로 이어질 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웃음)”고 덧붙여 상호 존중과 합당한 보상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행정지원실의 역할에 대해 다른 부서처럼 눈에 보이는 실적은 없지만, 직원들을 얼마나 더 잘 서포트하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지 끊임없이 무한대로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이 그들의 업무라며, 인터뷰 주제인 ‘+∞’의 의미를 명확히 했다.
이정희 책임연구원은 “저희가 수익을 내는 부서는 아니지만, 시험 및 사업 부서가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도록 복지를 제공하는 역할”이라고 부서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며, 휴양소, 경조사,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오픈랩과 체육대회의 성공 비결

행정지원실은 직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 초청 오픈랩, 체육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안전하고 즐겁게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김현철 원장님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하며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해 개최된 오픈랩 행사는 KTR 역사상 최초로 연구실을 개방하여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희 책임연구원은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화학, 바이오,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실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히 청소년 중에는 전공을 고려할 정도로 큰 의미가 있었던 행사였어요”라며 지난 5월 오픈랩 행사를 회상했다. “아이들이 설명회를 듣고 내 꿈이 바뀌었어요!”라고 말할 때 큰 보람을 느꼈다는 김성규 수석연구원의 회상처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은 예상 밖의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2025년 행사에서는 궂은 날씨가 발목을 잡기도 했다. 최연주 선임연구원은 “행사 직전까지 맑았던 날씨가 오픈랩 당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변해 실내로 급히 옮겨야 했습니다. 플랜 B까지 세우지만, 빠르게 상황에 대처하는 일은 늘 힘든 도전 같아요.”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정말 재미있다는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행정지원실 팀원들에게 큰 보람과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라며 웃었다.
행정지원실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그로인해 전국의 직원들이 다 모여 매년 가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서로 얼굴을 보고 업무를 협조하다 보니 유대감이 형성되고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이러한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업무 효율성 증진에도 기여함을 강조했다. KTR의 여러 행사의 성공 뒤에는 행정지원실의 철저한 역할 분담과 팀워크가 있었다. 행정지원실은 행사를 분과별(행사 분과, 패밀리 분과, 식음 분과 등)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필요한 경우 친한 동료들에게 도우미 협조를 요청하며 완벽한 실행을 위해 노력한다.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계획하다:
2026년 행정지원실의 새로운 도전

행정지원실은 2026년에도 ‘행복한 KTR’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김성규 수석연구원은 “행정지원실의 아이디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KTR 직원들의 적극적인 제안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작은 동호회 활동, 게임 대회, 스포츠 족구 대회 등 직원들이 원하는 어떤 형태의 이벤트라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행정지원실은 행복한 KTR이 되기 위해 2026년 더 잘 서포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변함없는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2025년과 동일한 방식의 행사를 반복하기보다는 새로운 방식과 더 좋은 프로그램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정지원실은 항상 열려 있으니 아이디어를 달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행정지원실은 KTR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희 책임연구원은 “행사 때마다 협조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연주 선임연구원은 “행정지원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서포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으며, 김성규 수석연구원 역시 “부족함이 있더라도 많은 격려와 좋은 제안을 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지원실은 앞으로도 ‘무한대(+∞)’처럼 끊임없이 KTR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생활과 KTR 전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는 행정지원실의 노력이 KTR의 밝은 미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