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
동반성장팀,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문화를 만들다
효율적인 업무 문화를 만들다
All in Connections
글: 홍보팀
2024년 신설된 동반성장팀은 환경 개선, ESG 경영, 상생협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환경 개선’ 업무는 노후화된 사무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KTR의 정체성을 담은 통일된 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간 혁신을 위한 ‘사무실 리모델링’
성공적인 리모델링을이끈 ‘협업’의 힘
성공적인 리모델링이라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 동반성장팀은 여러 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환경 개선 업무는 다른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인 만큼, 행정지원실, 정보전략실, 재무회계실, 안전보안팀 등 여러 부서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정 차질 없이 업무를 진행했다. 기현주 팀장은 “1년 동안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이제는 서로 다른 부서임에도 한 팀처럼 손발이 척척 맞아요.”라고 웃으며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실무 단계에서는 공사 이후의 모습을 가늠하기 어려운 평면도를 보완하기 위해 3D 렌더링 이미지를 활용한 시각적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여러 차례 대면 회의를 거치며 부서 간 의견 차이를 줄이고, 공사 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애썼다.
직원들의 의견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동반성장팀의 배인형 연구원은 “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필요한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해당 부서의 ‘최애 직원’을 선정하여 친밀감을 쌓았어요. 그리고 그 직원을 통해 각 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목적에 맞는 공간을 설계하며 유연한 접근 방식을 활용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이는 부서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비결이 되었다.
함께 만든 공간, 큰 자부심을 안기다
동반성장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바로 본관동 2층 인증운영실 회의실 공사였다. 배인형 연구원은 “현장 감리를 통해 늘 마감에 대한 아쉬움을 느껴왔었는데, 팀장님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직접 바닥 타일 시공에 도전했습니다.”라고 말했고, 기현주 팀장 역시 “팀원이 고생하는데, 혼자 사무실에 있을 수 있겠냐며 팔을 걷어붙였고, 지나가던 다른 직원들까지 합세해 타일 커팅과 노하우 공유에 참여했습니다”라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비록 5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었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뿌듯함과 회사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스마트 오피스 구현과 긍정적인 변화
동반성장팀이 노력한 결과, KTR의 근무 환경은 크게 변했다. 특히 수출규제 심층상담센터 구축 시에는 기존의 수직적인 회의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유연한 협업이 가능한 공간을 구현했으며, 청사 곳곳에 휴식과 회복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리모델링 후, 직원들은 “다양한 회의실 도입으로 업무 특성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해져 회의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라고 평가했으며, “유연한 협업 환경이 마련되면서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라고 동반성장팀에 고마움을 전했다.
공간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동반성장팀의 비전
동반성장팀은 해당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면 조금 더 좋은 공간이 탄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즉, 사무실 리모델링의 출발점은 바로 ‘해당 부서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요청 사항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 부서의 업무를 이해함으로써 먼저 필요한 공간을 제안하는 통찰력을 발휘한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박물관, 미술관, 카페 등 다양한 외부 공간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레퍼런스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무실 리모델링의 핵심 역할을 한 기현주 팀장과 배인형 연구원은 광명업사이클링 센터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미래 근무 환경에 대한 동반성장팀의 비전은 명확하다. 바로 ‘팀 경험’ 중심의 공간 설계이다. 협업 패턴, 팀 간 동선, 프로젝트 빈도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사무 공간이 단순한 업무 처리 장소를 넘어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반성장팀은 현재까지 사무 공간 개선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 시험실 등 다른 근무 환경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일할 때 더 잘 일할 수 있다’는 궁극적인 목표 아래, KTR의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나갈 동반성장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